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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자라고 행복해지도록 초월농협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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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한 준비 아쉬운결과 

지난여름내 비복근부상으로 고생하다가 늦가을부터
썹4팀과 함께운동하면서 좋아졌다.

특히 처음썹4팀과 훈련하면 왜선배는 그팀에서 운동하느냐는 핀잔도들었지만 
과하지않은 운동으로 멀리갈수있는 방법임을 당시에는 몰랐다 다만 부상이 겁났을 뿐이다.

처음에 함께달리는 속도가 다소느리게 느겨졌지만
일정한 템포로 달리니 비복근도 무리가 없어졌고
달리고난후에도 힘이조금 남는다는 느낌이들면서
달리는 순간에도 즐거움이 느껴지는 맛을 알게되었다.

꾸준히 준비한 운동이 이번연수에서도 피곤이 덜함을느끼면서 타국의 작은헬스장이지만 
노랑머리사나이가 트레드밀에서 운동하는데 저사람한테 뒤질실력이 아니라는 모르는 사람한테도 
다소 오만한^^ 자신감이 생겼다. 

대회를 준비하는데 클럽회원이 썹4를하게 페이스메이커를 요청하기에 그래 재밋게 잘 준비해서 어느때보다 
자신감 있었지만 남을 리딩하는것도 또다른 즐거움일것으로 생각하고 흔쾌히 재능기부를 하기로했다.

페이스 분배표도 팔목에걸고 드디어 출발한다.
작년보다 사람이 많다. 주자는 자꾸 추월하고 싶어한다.
계속 힘을아끼는것을 주문하며달린다.

페이스계획대로 달리는데 후배의 숨소리가 커진다
페이스는 일정하게 처음5k는 30분 조금 넘었고 20k
까지는 29분50 초수준 정확히 2시간을찍고 지나간다
정말 일정한페이스로 달렸는데 23K에서 페이스가 확 느려지며 먼저가란다

페메가 기록에 도전하는 주자를 버리고가면 무슨의미가
있을까? 2K를 더늦추며가는데 정말 먼저가란다.
한분이 더있는데 천천히 가겠다고 그래 그렇다면 달려볼까 5분10초로 달린다
30K지점까지 가서시간을보니 남은거리12.195 도저히 4시간안에는안되겠다 
늘 오버페이스로 고생하는 후배를 기다린다 그러나 그는 내눈이 뛰지않았다.32K지점까지...

그런데 몇년만에 출전한 여선배가 나타났네.
35km 까지만 간단다. 뭐? 내가오늘 페이스메이커야
무슨소리 업고라도 갈께^^ 겨울 장거리훈련이 없던 그선배는 경력이 있어서그런지 곳잘간다.

그런데 정말 그의목표지점에 다달으니 엥고가 나는 
느낌이었다. 스프레이를 얻어서 뿌리고 조금 것는다
클럽의 자봉도받았겠다 자 힘내서 달립시다.

잠실대교에서는 한손으로 뒤를 밀어본다 한결빠르지만
오래 못갈거같아 다시 속도를 늦추고~/석촌호수를돌며
이제5K남았어 .아직도5K나 남았어? 같은상황도 다르게 본다.

다행히 몇년만의 출전에 그분은 4:34분애 완주한다
덕분이라고 인사하며 처음부터함께한이는 5시간이
넘어서야 완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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