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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도시가 함께 자라고 행복해지도록 초월농협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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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및 초월농협 봉사단체..유휴지 이용 농작물 수확 

한상미 기자 gjtoday@naver.com

광주시 초월읍 사회단체들이 유휴농지에서 경작한 농산물로 불우이웃을 돕기로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초월읍 농업경영인 연합회(회장 김세기)는 초월읍 쌍동리에 임차한 11,200㎡ 농지에서 지난 23일 회원들이 공동경작한 벼를 수확했다. 

연합회원들은 제 농사짓기도 바쁜 농번기에도 합심 단결하여 공동작업을 실시한 결과 풍년 농사를 이뤘다며 즐거워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수확한 벼는 연합회 회비기금 조성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월읍 남녀새마을지도자회와 고향주부모임도 같은 날 농작물을 수확했으며,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키로 했다.

이에 앞서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1일 회원들이 유휴농지에서 경작한 농작물을 수확했으며,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오는 30일 농작물을 수확, 두 단체 모두 경비를 제외한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초월읍 관계자는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쳐 12월경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며 “유휴농지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경작농지의 효율성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의 1석 2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도 지난 14일 희망근로사업으로 추진한 ‘유휴농지 생산화사업’을 통해 콩과 벼를 수확했으며, 전량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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