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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자라고 행복해지도록 초월농협이 함께 합니다"

2012.05.05 00:00

고양시를 다녀오다

조회 수 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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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지만 일상의 일탈을 환영하러 나온 듯 보이는 소낙비 !   참 시원했다. 
오월의 푸르름을 알리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고양시 꽃 박람회 ! 
 꽃이란 꽃은 다 모여 있는 듯이 보였다 
입구부터 구색을 맞추어 꽃길을 만들어 놓은 무리무리들의 꽃밭은 호수와  조화를 이루어 한폭의 멋진 풍경같았다 
모두들 감탄을 자아냈다.  아마도 몇년 동안 꽃을 본다해도 오늘만큼 다양한 종류의 꽃을 볼 수 있을까 ? 
향기는 향기대로 제 자태를 소리없이 날리며 지나는 관람객의 눈길이며 마음길 까지 한 곳으로 모으게 하는 
마력까지 펼치고 있었다. 
 외래종의 꽃들이며 또 어릴적 싸리울타리 안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작지만 맨드라미 꽃의 오색물결과 야생화들도 
제가 살던 터를 떠나 옹기종기 모여 제 웃음꽃 연실 터트리고 있었다. 
다육식물들의 앙증맞음은 꼭 닥종이 인형을 보는듯 하기도 했고 병아리떼 같이 올망졸망한 어린 유아들의 줄지은 
모습을 보며 아주 어린 나의 희미한 기억들도 쪼르르 앞 다투어 나오곤 했다. 
 꽃은 참 아름답다. 언제보아도 어디에서나... 
세상도 아니 세상 사람들의 마음마음들도 저 꽃같기만 하다면이야.... 
 다음 서오능에 닿았다. 
서오능은 서쪽의 다섯기의 왕릉이 있는 곳이라는 문화 해설사님의 친절하고 부드러운 어조의 설명이 참 
진지해보였다. 그냥 들어 넘기기엔 아쉬움도 있어보였다. 
1980년대에 광주시 오포읍에 있던 장희빈 묘도 이곳 서오능으로 이장해 왔다는 설명도 겻들여 들었다. 
하기에 여고시절 서오능으로 소풍을 왔었던 곳이다.  잔듸밭에서 술레잡기며 노래도 불렀었던 추억, 참 남달은 마음인지 
감회가 새로웠다. 
 어느 가수의 노래제목처럼 모두가 정말 다 사랑인 듯 해 보였다. 
 다음 쥬쥬공원 관람을 끝으로 고양시를 벗어났다. 
참 깨끗하고 괘적한 도시같아 보였다.  웬지 시민들의 마음결도 그렇게 꽃 같아 보일것 같은 생각을 
오는 시간내내 머리에서 떠날 줄 모르기도 했다. 
 한편 우리가 살고 있는 아니 더 살기좋은 초월읍 
특히 초월읍에 거주하는 주부들이 모인 오늘의 일정 
힘과 에너지로  똘똘 뭉쳐진 시간이었다.   그리고 초월농협에서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여성들의 일상의 
일탈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초월농협 허익행 조합장님외 조합에 관계되신 여러 선생님들께 참으로 감사하다는 
아니, 참 구경한번 잘했다 ! 라는 속마음을 표해봅니다. 
 차량마다 인원배치도 아주 좋은듯 하였다.  가나다라의 순서로.... 
안면만 있던 읍내분들과 서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두서 없이 써 내려간 자투리 글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초월읍 ! 참 살기좋은 지역임을  오십의 중반뜰에 서서 더 더욱 알게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여성 조합원

  • ?
    초월농협 2017.06.30 13:40
    re: 고양시를 다녀오다
    초월농협 , 등록일 : 2012.05.17 <16:20> , 조회 : 45

    고맙습니다
    오월의 싱그러움을 함께 보낼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초월의 여성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고양시 꽃박람회에 견학하고 문화탐방까지 하여 좋은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행복한 꽃들과 친구되어 하루를 보내면서
    농협에서 준비한 사항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따뜻하게 보아주신 덕분에 초월농협 조합장님과 직원들도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기찬 초월 여성단체로 활동을 하시고 초월농협과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가는 삶에 동참해 주시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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